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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젯밤 열한시 반에 스위스에서 귀국했어요. 비행기가 지연돼서 새벽 두 시에 집에 도착했어요.
몸이 아팠지만 이번 주는 정말 재미있었어요! 4박 5일 동안 베프랑 함께 여행하면서 베른에서 숙박했어요. 우리가 곧 서른 살이 되니까 특별한 여행을 계획했어요. 취리히, 베른, 루체른, 그린델발트에 다녀왔어요.
사실 유명한 관광 명소에는 별로 안 갔어요. 그냥 아름다운 풍경이 있으면 베프랑 오래 사진을 찍었어요. 베프는 레오라서 예쁜 사진을 찍으면 정말 행복해 해요. 사진 촬영 같아서 너무 웃겼어요.
그리고 베프가 제 허리 상태를 이해해줘서 편하게 여행할 수 있었어요.